주변관광

해미읍성

  • 서산시 해미는 태종 14년(1414)부터 효종 2년(1651)까지 군사의 중심지였는데, 이 성은 세종 때 왜구를 막기 위해 쌓기 시작하여, 성종 22년(1491)에
    완성 되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천주교 신자들 1,000여 명을 처형시켰던 곳으로 김대건 신부도 이곳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해미읍성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읍성으로는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어 대표적인 표본이 되며, 우리나라 천주교의 성지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는 유적이다. 매년 해미읍성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개심사

  • 보물 제143호인 대웅전은 창건당시의 기단위에 조선 성종15년(1484)에 중창한 다포식 건축양식으로 그 작법이 미려하여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개심사는 북쪽에 있는 상왕산과 남쪽에 있는 가야산을 연결하는 산록맥의 서쪽산록에 위치하고 있다. 산중턱을 몇 단에 걸쳐 깍아서 조성된 부지는 서남쪽을 향하고 있으며 좁은 경내에 대웅전을 비롯하여 10채게 가까운 건물이 들어서 있다. 자연석으로 다듬어진 계단을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가면 사찰전면에 안양루가 있는데 대웅전으로 가기 위해서는 안양루 남쪽 측면 옆에 가설된 협문을 이용해야 한다.

용현계곡

  •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위치한 보원사지에서 강당천 옆 오솔길을 따라 용현계곡의 상류로 약 4km 정도 올라간 동편으로 가야산 (677.8m) 줄기의 옥양봉 (621.4m) 중턱에 위치한 백암사의 옛터가 있다.
    용현계곡은 가야산 석문봉을 정점을 하고 한 쪽은 옥양봉, 한 쪽은 일락산을 사이에 두고서 두 봉우리 틈 사이에 길다랗게 형성된 계곡으로 길이만 해도 4km에 달한다.

간월도와 간월암

  •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섬. 전국 제일일 철새도래지도 유명하고 어리굴젓과 간월암으로 이름난 간월도는 1983년 천수막 간척공사로 생긴 둑으로 뭍과 연결돼 있다. 안면도를 바라보면서 서산해안국립공원의 중심인 천수만의 어업 근거지로 자리한 간월도는 난대성 어족인 조기 새우 놀래미 도미 어패류가 많이 잡히고 관광객들도 양식장이 아닌 곳에서 굴,소라, 조개잡는 즐거움을 체험 할 수 있고, 간척사업으로 생긴 담수호에는 전국 제일의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 간월도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낙조 볼 수 있고, 또한 달빛에 물든 호수와 바다는 장관이다.

버드랜드

  •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서산 천수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며 체험 중심의 생태관광을 체험할 수 있다. 철새박물관, 4D영상관, 전망대 등이 있으며 천수만 탐조투어, 생태놀이교실, 새먹이대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에게인기가 많다. 그 중 철새박물관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천수만의 새와 숲을 상징하는 조형물 형태로 천수만에 서식하는 큰기러기, 가창오리,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등 200여종에 가까운 많은 종류의 철새에 대한 다양한 표본 및 전시자료와 영상자료, 새소리 등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의 생태자연환경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덕산온천(스파캐슬)

  • 덕산온천은 수덕사 길목, 덕숭산과 윤봉길의사 사당이 바라보이는 들녘에 있다. 수온이 섭씨 52도 안팎의 약 알카리성인 단순천으로 무색투명무미 즉 물빛이 맑고 특이한 냄새가 없어, 목욕과 함께 물을 마실 수 있는 온천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사계절 휴양지로 인기만점인 스파캐슬은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습니다.